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6월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 [[국민의힘]] === [[안철수]] 전 국민의당 대표의 분당구 갑 출마 여부가 가장 큰 변수였는데, 결국 실현되었다. 소수 의견이지만 [[계양구 을]]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당 일각에서 분출되기도 했고, [[이준석]] 대표가 안철수를 당이 모셔오는 모양새를 만들어 '꽃가마'를 태워줄 수 없다는 의사를 계속 내보이며 당내 갈등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별 탈 없이 단수공천이 이뤄지면서 수습되었다. 계양구 을의 경우에는 윤희숙 전 의원이 직접 이재명 대항마로 나서겠다며 도전했으나, 결국 지역 당협위원장인 [[윤형선]] 후보가 전략공천되었다.[* 인지도는 다소 낮더라도 지역 밀착형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연고가 없는 계양에 출마한 이재명을 비판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본 듯하다. 또한 윤희숙의 경우 본인의 논란으로 인해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퇴를 한 전력이 있어 그런 후보를 얼마 지나지 않아 연고도 없는 곳에 보궐선거로 등판시킨다는 점이 당 차원에서는 물론 지역 민심에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. 이준석 대표도 출마 하마평은 있었으나 본인이 상계동을 고집하며 고사하였다.] 일부 언론에서는 [[김부선]] 씨를 전략공천으로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, 국민의힘 측은 물론 김부선 본인도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. 자당 국회의원들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4곳 중 3곳은 모두 무난히 수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 해당 지역구들은 역사적으로 [[성남시 분당구 갑]]만 한 차례 뺏긴 것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당 후보가 당선된 곳들인만큼 보수세가 강하기 때문이다. 특히 분당 갑의 경우 안 후보의 당선 여부보다 본인의 득표율과 성남시장 선거 및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와 연계되어 평가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. 분당 갑과 계양 을에 비해 전국적인 주목도는 낮지만 [[보령시·서천군]]과 [[원주시 갑]]은 3선 서천군수의 [[나소열]]과 3선 원주시장인 [[원창묵]]의 개인기가 작용해서 경합지역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